(컨콜) SK이노 "완성차 배터리 내재화, 다양한 사업적 기회"
입력 : 2021-05-13 10:46:15 수정 : 2021-05-13 10:46:15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은 13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내재화 움직임에 대해 "일부에서는 배터리 제조업 위기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당사에서는 오히려 사업적 기회로 보고 있다"면서 "대부분 자동차 OEM들이 자체 배터리 기술 개발과 생산을 시작하기 보다는 협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가능성 높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협력이 구체화된다면 공급처 안정적 확보, 투자 부담 경감, 다양한 추가 협력 모색 등 여러 장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여러 OEM부터 협력 제안받고 있고, 이를 긍정적으로 보고있지만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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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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