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임 사장에 김현준 전 국세청장
주택공급 확대 및 LH 개혁 등 당면 과제 해결 무게
입력 : 2021-04-23 17:08:47 수정 : 2021-04-23 17:08:47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 사진/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현준 전 국세청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사장은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김 신임 사장은 국세청장 재임기간 동안 부동산 투기근절, 국세 행정개혁 등 세정분야에서 실적을 쌓았다.
 
김 신임 사장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정책, LH 기능조정 및 조직쇄신 등 시급한 경영현안 해결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LH 임직원 부동산거래 신고와 등록 및 검증시스템 구축 등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앞장서서 수행하기 위해 주택공급 확대, 투기근절 및 실수요자 보호에 조직 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신임 상임감사위원도 이달 내 임명 예정이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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