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 감독 겸 제작자로 ‘첫 발’ 내딛는다
입력 : 2021-04-22 09:38:35 수정 : 2021-04-22 09:38:3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배우 이제훈이 감독 겸 제작자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제훈 김유경 대표 그리고 양경모 감독이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하드컷이 첫 작품으로 언프레임드’(Unframed) 제작 계획을 밝혔다. ‘언프레임드는 하드컷이 제작하고, 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그리고 이제훈이 감독으로 참여해 직접 쓴 각본을 연출하는 프로젝트다.
 
(좌로부터)이제훈 배우, 김유경 대표, 양경모 감독. 사진/하드컷 SNS
 
김유경 하드컷 대표는영화를 향한 열정 넘치는 배우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기획을 오래 전부터 고민해왔다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도전적 행보에 동참해준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특별한 시선을 담은 멋진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하드컷은 언프레임드를 시작으로 네이버 웹툰과 공동제작 하는 음악 멜로 수업시간 그녀’,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공동 제작하는 오컬트 스릴러 팬텀’, 스페인 흥행영화이자 액션 스릴러 셀다211’과 두기봉 감독이 제작한 범죄 느와르 트리비사리메이크까지 다채로운 장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하드컷은 제작자, 감독, 배우가 보유한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영화, OTT 플랫폼 오리지널 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 투자 유치를 확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드라마모범택시로 연일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제훈과 영화원라인을 통해 충무로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양경모 감독은 제작자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디며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드컷 첫 번째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는 국내 OTT 플랫폼 왓챠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왓챠에서 오는 12월 독점 공개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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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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