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 옥계면에 기금 3억5000억원 지원
면 전 주민에 10만원 상당 지역상생 교환권 전달
입력 : 2021-04-20 14:07:00 수정 : 2021-04-20 14:07:00
한라시멘트는 20일 강릉시 옥계면에 상생협력기금을 전달했다. 사진/한라시멘트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라시멘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고자 ‘상생협력기금’ 3억5430만원을 조성하고, 옥계공장 소재지인 강릉시 옥계면 주민 전원에게 ‘지역상생 교환권’ 10만원권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생협력기금은 한라시멘트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기금의 일환이다.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옥계지역 주민들과 지역 상인들을 위해 조성됐다. 기금은 옥계면 전 주민 3543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역상생 교환권’으로 지급된다. 교환권은 옥계면 소재 모든 상가에서 오는 7월31일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박문근 옥계면 번영회장은 “면민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감사를 표했고 김영환 한라시멘트 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면민들의 생활 안정과 면 시장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라시멘트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금 후원 외에도 우수 학생 장학금 지급,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추진 등 사회공헌활동을 매해 진행 중이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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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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