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다양한 캠핑 용품 선봬…바비큐 행사도 열려
캠핑 관련 폅집숍 신규 오픈…아웃도어 의류 등 다양한 할인 진행
입력 : 2021-04-15 11:03:43 수정 : 2021-04-15 11:03:43
잠실점 프리미엄 아웃도어 편집숍 더기어샵에서 스테인리스 와인잔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롯데백화점은 따뜻한 날씨로 늘어나는 캠핑 수요와 최신 트렌드에 맞춰 캠핑용품 취급 브랜드를 늘리고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5월에는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의 캠핑용품 편집숍 엘큐엘(LQL)에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인도어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함께 사용 가능한 해외 캠핑 가구 및 용품 브랜드 ‘HXO design’, ‘키노코’, 필터017 등을 신규 론칭하고, ‘HOX 테이블 세트’ 등 신상품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내 입점한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캠핑 열풍에 맞춰 올해 캠핑용품, 트레킹화 등 잡화 물량을 지난해보다 10% 이상 확대했다. 지난 3월에는 노원점에 카라반 등산화와 아웃도어용품을 함께 구성한 편집숍 ‘카라반 캠핑샵’을, 잠실점에 아크테릭스, 스카르파, 빅아그네스 등 캠핑부터 전문 산행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의류와 장비를 한데 모은 편집숍 ‘더기어샵’을 오픈했다. 지난 2일에는 청량리점에 헬리녹스, 호카, 오스프리 등 국내외 아웃도어용품 브랜드 20여 개를 모아 놓은 편집숍 ‘본토샵’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크게 늘어나고 있는 와인과 쿠킹 수요를 반영해,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등의 깨지지 않는 소재의 와인잔과 캠핑 테이블을 돋보이게 할 화사한 컬러의 식기 취급도 크게 늘렸다. 본점의 홈스타일링 큐레이션숍 ‘메종아카이브’는 로즈골드 컬러의 동 소재로 고급스러운 캠핑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해튼’의 와인잔과 식기, 커피매니아들의 필수 아이템 ‘하리오’의 커피용품을 비롯해 20여개 브랜드의 텀블러를 제안한다. 잠실점의 더기어샵은 알록달록한 색감의 에나멜 코팅 식기 ‘파이오니어 캠프 세트’, 손잡이와 잔이 분리되어 휴대하기 좋은 ‘글레이셔 스테인리스 네스팅 와인글라스’ 등 신상품을 선보인다.
 
캠핑 시즌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캠프닉 페어’를 진행한다. 컬럼비아와 콜핑 의류를 최대 80%, 캠핑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18일까지는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브랜드 본 매장에서 구매 시 금액대별 10%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스페인 토탈 리빙 브랜드 ‘케이브홈’에서는 지중해 감성의 아웃도어 가구와 소품을 5~15% 할인 판매한다.
 
관악점에서는 16일부터 22일까지 블랙야크 패밀리대전을 진행해 아웃도어 의류 및 트레킹화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본점 메종아카이브에서는 18일까지 타이거, 콕스클, 마이베비 등 텀블러를 10~50% 할인 판매한다.
 
캠핑하면 빠질 수 없는 바비큐 행사도 준비했다. 16일 단 하루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등 수도권 16개 점포에서 한우, 돼지, 수입육 전 품목을 당일 판매가에 50% 할인 판매한다. 횡성한우, 100% 화우 품종인 풀블러드와규 등 다양한 정육 상품을 비롯해 캠핑 시즌에 인기가 좋은 토마호크, 티본, 양갈비, 한우새우살 스테이크 등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롯데온도 오는 18일까지 '캠핑, 불멍은 못 참지'를 테마로 다양한 캠핑용품과 캠핑용 먹거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손기영 롯데백화점 바이어(상품기획자)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캠핑용품과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캠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봄을 맞아 대형 캠핑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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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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