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K', 유튜브로 이어간다…레드벨벳 슬기 MC
입력 : 2021-04-02 10:34:29 수정 : 2021-04-02 10:34:2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음악 컨텐츠 기업  ‘일일공일팔’이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를 잇는 아카이빙 프로젝트 제작에 나선다. 레드벨벳 슬기가 첫 메인 MC로 나서는 유튜브채널 '슬기로운 음악대백과'를 제작한다.
 
SBS를 통해 10회에 걸쳐 방영된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는 대중음악사를 무대와 토크로 기록한 음악 다큐 예능으로 방송계와 음악계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슬기로운 음악대백과'는 대중음악사에 기여한 아티스트들이 출연, 자신의 음악 인생을 심도 깊은 토크로 기록하는 인터뷰형 컨텐츠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레드벨벳의 슬기와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가 공동 MC를 맡아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이야기를 끌어낼 예정이다.
 
슬기는 “내가 태어나기 이전 시대의 음악 이야기가 궁금하고, 그분들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가 나에게도 발전할 기회를 줄 것”이라며  “비슷한 나이 또래의 친구들에게 대중음악사를 재미있고 실감나게 잇는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제작사인 일일공일팔 측은 “많은 사랑을 받은 '아카이브K'로 끝나지 않고 대중음악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그 첫 컨텐츠가 '슬기로운 음악대백과'”라고 밝혔다.
 
'슬기로운 음악대백과'는 4월부터 매주 금요일 '일일공일팔'의 유튜브 채널 '우리가요'에서 단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레드벨벳 슬기(좌),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 사진/일일공일팔컨텐츠팀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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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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