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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라이프플러스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
카드 실적 제한 없이 캐시백 혜택…특화 가맹점 사용시 최대 1.3% 돌려줘
2021-03-23 14:57:45 2021-03-23 14:57:45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은 '라이프플러스(LIFEPLUS) 체크카드’ 출시 기념으로 오는 4월3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이프플러스 체크카드는 전월 카드 사용 실적 제한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의 0.3%를 캐시백 해준다. 라이프플러스는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다.
  
특히 레져·스포츠, 의료, 학원 업종이나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스타벅스 등 라이프플러스 특화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추가로 1.0%(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최대 2만원 한도)를 적용해 최대 1.3%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착순 1만명 고객 중 라이프플러스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후 5000원 이상 사용하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고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겐 최대 2만원의 캐시백이 제공된다.
 
라이프스타일 체크카드는 한화투자증권 CMA계좌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점,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스마트엠(SmartM)을 통해 발급 가능하다.
 
유창민 한화투자증권 글로벌디지털 프로덕트실(Global Digital Product)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에서 직접 개발한 라이프플러스 체크카드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카드와 증권 서비스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고객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LIFEPLUS’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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