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파이브, AIoT 기반 유·아동 보건사업 나서
스테이지파이브, 키위플러스·지아이바이옴·지아이비타 등과 MOU 체결
입력 : 2021-03-05 15:05:46 수정 : 2021-03-05 15:05:46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스테이지파이브는 키위플러스, 지아이바이옴, 지아이비타 등과 'AIoT기반 유·아동 스마트 보건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4개사는 생활습관이나 사회·환경적 요인 등에서 꾸준한 개선이 필요한 소아비만 및 알레르기 환아의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을 진단하고, 실제 처방 등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의 전체를 일컫는다.
 
5일 열린 'AIoT기반 유·아동 스마트 보건사업 MOU'. 사진 오른쪽부터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키위플러스 공동대표, 양보기 지아이바이옴 대표, 이길연 지아이비타 대표. 사진/스테이지파이브
 
4개사는 앞으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을 기반으로 소아 비만·알레르기 환아를 대상으로 한 고객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개발을 위해 데이터 공동연구 및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스마트보건소 사업에 관련한 디바이스, 통신, 서비스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제품 제공 및 상품 개발, 판매, 사업추진 등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지아이바이옴과 지아이비타가 주도한다. 이들은 진단 디바이스를 비롯해 개인 데이터베이스(DB) 분석, 맞춤 진단 및 유산균 제품 제작, 생활 습관 지도 등 맞춤 서비스를 개발한다. 스테이지파이브와 키위플러스는 통신 서비스 및 관제 인프라 제공,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 협력하며 AIoT 기반 사업에 힘쓸 계획이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키위플러스 대표는 "스테이지파이브와 키위플러스가 키즈폰으로 사업을 시작한 만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보건 사업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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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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