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전국 취약계층에 소화기 지원
입력 : 2021-01-20 16:06:49 수정 : 2021-01-20 16:06:49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0일 전국 14개 지역에서 ‘2021년 소방 취약계층 소화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0일 서울 영등포구를 포함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소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를 지원했다.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협회에서 지원한 소화기는 2647대로, 5632만원에 상당하는 규모다. 지난해 지원금액보다 722만원 증가했다. 이번 지원에는 협회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가 공동 참여했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예년에 비해 한겨울 한파가 매서워 화재위험이 높은 만큼 화재취약계층인 어려운 이웃들의 화재예방 등 안전한 주거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해마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과 더불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물품후원 및 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장학금지원’ 등 사회환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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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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