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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2021년 대비 공인중개사 10배 환급반 운영
2020-12-03 16:28:46 2020-12-03 16:28:4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온라인교육 전문기관 토마토패스에서는 2021년 시험대비 '공인중개사 평생 10배 환급반'을 신규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평생 10배 환급반은 합격할 때까지 평생 수강 가능하며, 합격 시 수강료를 최대 10배까지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과정이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토마토패스 공인중개사 교수진은 오프라인 학원에서 강의력을 인정 받고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베테랑 강사들로 구성됐으며 커리큘럼은 과목마다 기초, 기본, 심화, 요약, 문제풀이, 마무리 6단계로 구성됐기 때문에 강의 수강만으로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생 10배 환급반을 신청할 경우에는 △기본서+문제집 전교재 모두 제공 △10배 환급 △수강기간 평생 △1:1 강사 케어 △1:1 상담문의 △모바일 수강 △강의 자료 PDF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토마토패스의 공인중개사 강의는 부동산 전문채널인 '부동산 토마토TV'에서 매일 아침, 저녁 8시에 방송으로 볼 수 있다.
 
내년 공인중개사 시험은 10월30일 토요일 예정이며, 평생 10배 환급반 이벤트관련 자세한 사항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공인중개사는 1차 시험 접수자 21만명, 2차시험 접수자 13만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 접수를 기록했다.
 
자료/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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