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전 금융위 부위원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단독후보로
입력 : 2020-11-30 20:00:00 수정 : 2020-11-30 20:00:0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에 손병두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단독 후보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개최한 최종 면접에서 손 전 부위원장을  후보로 결정했다.   
 
거래소는 오는 12월3일 이사회를 거쳐 1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손 부위원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최종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손 전 부위원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 출신의 손 전 부위우너장은 기획재정부 국제기구과장,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상임위원을 거쳐 금융위 부위원장을 지냈다.
 
손병두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사진/뉴시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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