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신용카드 출시
호텔 멤버십 '본보이 메리어트' 탑재 카드 선봬
입력 : 2020-11-30 17:49:24 수정 : 2020-11-30 17:49:24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신한카드는 글로벌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날'과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한카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리어트 본보이' 로열티 프로그램이 탑재되는 신용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전 세계 1억4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대표 멤버십이다. 전 세계 메리어트 호텔과 리조트에서 숙박 또는 식사 이용 시 본보이 포인트를 적립 및 이용할 수 있다. 고객 등급에 따라 객실 업그레이드, 조식 제공 등의 우대 서비스도 사용 가능하다.
 
고객들은 앞으로 해당 신용카드 신청만으로 쉽게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전 세계 132개국에 위치한 7000여개 호텔에서 카드를 제시하기만 해도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마이신한포인트를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도 도입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당분간 국내에 위치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 호텔과의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세계 최대 호텔 기업으로 지난 2016년 스타우드(SPG) 인수 합병 이후 현재 △JW메리어트 △W △웨스틴 △쉐라톤 △리츠칼튼 △코트야드 △포포인츠 등 30여개 브랜드의 호텔과 리조트를 700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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