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한국독립영화협회에 3억원 기부
입력 : 2020-11-27 14:42:05 수정 : 2020-11-27 14:42:0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26일 개최된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에서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산업을 위해 한국 영화계의 상징인 한국독립영화협회에 3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독립영화, 독립영화인 및 독립예술영화 상영관 등 지원에 사용된다.
 
기부금은 지난 2010년 7월 출시한 'KB영화사랑적금'의 만기 이자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이 출연해 조성됐다. 국민은행은 한국영화산업발전을 위해 해당 적금 상품을 출시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독립영화산업을 위해 쓰기로 결정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난 26일 개최된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에서 성채현 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사진 왼쪽)과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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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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