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엔터 측 “강다니엘과 분쟁 종료…전속계약 해지하겠다”
6개월 법적 공방 마침표
입력 : 2019-09-27 10:32:35 수정 : 2019-09-27 10:32:35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그의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의 분쟁이 끝을 맺었다.
 
LM엔터테인먼트는 27소속 아티스트였던 강다니엘과의 분쟁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중재와 조정을 통해 강다니엘과 전속계약 분쟁을 종료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에 따라 2019 927일을 기해 상대 측이 제기했던 전속계약 효력가처분과 당사가 항고했던 가처분 이의신청 등 법률적 조치들이 일제히 취하될 예정이며, 당사와 체결되었던 아티스트 전속계약 또한 해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분쟁과 관련해 대화의 길을 열도록 도와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매니지먼트연합, 그리고 함께 고민하고, 염려하며 격려해준 다양한 K팝 종사자분 및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3L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어 법원으로부터 전부 인용 판결을 받은 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LM엔터테인먼트는 가처분신청에 불복, 항고해 분쟁을 이어온 바 있다.
 
강다니엘. 사진/뉴시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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