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추석 연휴 국제금융시장 모니터링 강화
15일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
입력 : 2019-09-11 17:24:40 수정 : 2019-09-11 17:24:40
[뉴스토마토 정초원 기자] 한국은행이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추석 연휴에 국제금융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한은은 추석 연휴 중 외자운용원과 주요 금융중심지 소재 국외사무소가 연계해 국제금융시장과 한국 관련 지표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 마지막날인 15일에는 이주열 한은 총재 주재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를 통해 연휴 기간 국제금융시장 상황 변화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초원 기자 chowon61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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