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양팡 “이젠 내 차례,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
유튜브
입력 : 2019-08-23 17:18:43 수정 : 2019-08-23 17:18:43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아프리카TV bj 양팡이 200만 유튜버가 된 것을 자축했다.
 
양팡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여러분 감사하다. (내가) 200만 유튜버가 되었다. 사실상 내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 유튜브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양팡은 제가 살아가면서 가지는 신념이 받은 만큼 돌려준다이다. 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시는 수많은 관심과 사랑을 이제부터는 차차 갚아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평범한 대학생 양은지에서 지금의 200만구독자 양팡까지 총 4년넘게 방송을 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한 추억들. 그리고 수많은 일들과 울고 웃으며 악바리로 지금까지 올라왔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다. 나 성공하면 여러분들한테도 그만큼 돌려주겠다. 모든 것이 어수룩했던 21살의 양팡이 이제는 정말 그 말을 실현할 수 있는 23살의 양팡이 됐다. 이제는 내 차례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팡은 지난해 아프리카TV 페스티벌 BJ어워드 여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인기 인터넷 방송인이다. 지난 223000만원 상당의 후원을 받은 시청자가 양팡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천호대교로 갈 예정이라 밝힌 후 투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양팡. 사진/양팡 SNS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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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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