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재판거래 의혹' 정모 판사 13일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8-10 13:26:09 ㅣ 2018-08-10 13:26:09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모 판사를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봉수)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정 판사를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불황에 미래 준비…스타트업 키우는 건설사들 삼성E&A, 1분기 영업익 2094억…전년비 7.1% 하락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304세대 공급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120억…전년비 11.1% ↑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