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XPEER 32형 LED TV를 행사카드로 결제시 50% 할인해 19만9000원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32형 LED TV는 KC 인증이 완료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국내 LED TV 제조 전문기업인 스피드테크놀로지가 생산했다. 국내 전자 대기업 정품 패널 사용, 에너지 효율 등급 1등급 획득, DOLBY LABORATORY의 공식 허가 인증으로 우수한 화질과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순수 국내 제조 제품으로 중국산 저가 TV와는 차별성을 뒀으며 멀티기기들을 TV 하나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2015년 총 결산을 맞아 신한·현대·삼성카드로 결재시 정상가(39만9000원) 대비 약 50% 할인된 19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홈플러스 온라인쇼핑과 11번가를 통해서도 동시에 판매 중이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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