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특허 대응 컨설팅 지원
2024-04-29 10:11:17 2024-04-29 10:11:17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존 의약품 특허에 도전해 의약품을 개발·출시하고자 하는 중소 제약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다음 달 16일까지 모집합니다.
 
올해는 중소 제약기업 7개를 선정해 기업별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사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등재 의약품 특허 분석 및 개발전략 상담과 특허 도전 의약품 연구 방향 제시 등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등재 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관리하는 의약품 특허목록에 의약품특허권이 등재된 의약품을 의미하는데요.
 
식약처 관계자는 "후발 제약사의 특허 대응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의약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총 53개 기업, 90개 과제에 대해 의약품 특허 관련 컨설팅을 지원했고, 지원 대상 중 8개 품목의 경우 특허 도전에 성공해 다른 후발의약품보다 우선해서 판매할 수 있는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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