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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호남 첫 승부처' 광주·전남서 47.12%로 1위(1보)
2021-09-25 18:11:12 2021-09-25 18:11:12
[광주=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호남의 첫 승부처인 광주·전남에서 진행된 전국순회합동연설회에서 47.12%의 득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 전국순회합동연설회'에서 이 후보가 득표율 47.1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광주=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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