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인텔 등과 손잡고 공공 클라우드 진출
공공 부문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용 서버 제품 출시 계획
입력 : 2021-09-17 16:09:54 수정 : 2021-09-17 16:09:54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 I&C(035510))는 KTNF, 뉴타닉스코리아, 인텔코리아와 협력해 공공 부문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세계아이앤씨, KTNF, 뉴타닉스, 인텔 등은 각사의 역량을 결합해 공공 부문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라이빗 클라우드형 서버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 역량·클라우드 매니지먼트 플랫폼(CMP) 기술력과 KTNF의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서버 제조 역량, 뉴타닉스의 HCI 솔루션, 인텔의 CPU·GPU·SSD 등 컴퓨팅 자원 기술 등을 활용한다.
사진 왼쪽부터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 이중연 KTNF 대표,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최승철 뉴타닉스코리아 사장. 사진/신세계아이앤씨
이들 사업자가 개발할 공공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용 서버 제품에는 신세계아이앤씨의 CMP '스파로스 CMP'가 탑재될 예정이다.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 등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제작해 공공 기관도 자체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계할 수 있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공공 부문도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펼치는 등 관련 시장이 확대되며 각 분야 전문 기업과 공공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며 "신세계아이앤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기술력과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스파로스 CMP에 각사의 경쟁력 있는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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