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여고생 욕설 시비에 법적 대응 불사 “선처 없이 강력 대응”
입력 : 2020-08-14 00:12:45 수정 : 2020-08-14 00:12:4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강성훈이 여고생 욕설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불사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강성훈 측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커뮤니티에 올라온 저에 대한 글은 단언컨대 절대 사실무근이며 금일 고소장을 접수했다그동안 이런 식의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악의적으로 유포되어 왔으나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 판단해 앞으로 이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강성훈은 저를 지켜봐 주시며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지내고 있다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끝맺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성훈과 같은 동네 주민이자 18세 여고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해당 네티즌은 강성훈이 분리수거하러 나왔을 당시 실수로 부딪혀서 강성훈이 들고 있던 것이 떨어지자 화를 내며 글쓴이를 밀쳤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음 날 친구랑 통화하면서 강성훈에게 당한 일을 이야기하다가 강성훈이 이를 듣고 자신에게 욕을 했다고 했다.
 
해당 글이 급속도로 퍼지며 욕설 의혹이 일자 강성훈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13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강성훈 법적 대응.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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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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