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FTSE 사회책임투자지수 소비자 가전 분야 '최고점'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에서 모두 높은 평점받아
입력 : 2020-08-09 11:00:00 수정 : 2020-08-09 11:00:00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LG전자(066570)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시큐리티 익스체인지(FTSE)가 발표한 FTSE4Good 지수에 6년 연속 편입됐다.FTSE4Good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런던증권거래소(LSE)가 공동으로 소유한 FTSE인터내셔널이 만든 사회책임투자지수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정도를 평가한다.
 
 
LG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사진/LG전자
 
LG전자는 FTSE 지수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소비자 가전 분야에서는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 폐자원 활용 등을 통해 탄소 중립 및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탄소중립 2030’을 선언했다.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2017년 대비 50%로 줄이는 동시에 외부에서 탄소감축활동을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지난해 제품 생산단계에서 배출한 온실가스는 150만톤CO2e(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으로 지난 2017년 대비 약 22% 줄였다.
 
또 LG전자는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을 활용해 세계 곳곳의 환경, 위생 등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인 LG소셜캠퍼스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G전자는 2006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결과를 비롯해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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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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