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빈 탈퇴 “논의 끝에 본인 의견 존중, 빅스 5인 재편”
입력 : 2020-08-09 00:09:48 수정 : 2020-08-09 00:09:4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음주 방송 중 경솔한 언행으로 논란을 빚었던 빅스 홍빈이 탈퇴를 한다.
 
빅스 소속사는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홍빈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빅스 멤버 홍빈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린다. 빅스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7일 홍빈이 빅스 탈퇴 의사를 밝혀왔다. 당사는 빅스 멤버들, 홍빈과의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팀을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빅스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빅스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홍빈은 지난 3월 음주상태로 진행한 트위츠 방송 중 일부 아이돌 그룹 멤버들에 대한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이후 홍빈은 사과를 한 뒤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홍빈 탈퇴.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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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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