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폭행NO 법적대응”…전여친·아버지 ‘추가 반박’
입력 : 2020-08-05 13:16:17 수정 : 2020-08-05 13:16:1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김호중이 전 매니저 문제, 병역 논란에 이어 폭행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전 여자친구 A씨는 자신의 SNS에 팬들이 보낸 악플을 공개하며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거 모를 것이다.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괴로운 게 뭔지, 살고 싶지 않다는 게 뭔지 깨닫게 해준 인간 편을 드는 당신들은 살인자라고 분노했다.
 
이어 뿌린 만큼 거두는 것이다. 나도 오랫동안 하루 하루 고통 받으며 살다 이제 와서 행복을 찾은 사람이다. 상처 받은 사람은 그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하는 법이라며 더 이상 내 가족 건들지 마라. 나도 이제 안 참는다고 경고를 했다.
 
A씨의 아버지 B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014년 경 김호중과 촬영한 EBS ‘용서에 대한 악플이 너무 심해져서 딸과 영상을 내리는 문제를 상의하던 중 최근에서야 달이 김호중에게 수차례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다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박모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B씨는 5일 게재한 추가 글에서 “5년 전 여자친구면 내 딸이 아니다고 반박을 했다.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의 허위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에 대해 그럼 호중이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회사가 허위주장이라 함은 맞는 것이냐. 그리고 소속사는 조폭 출신한테 딸이 맞았어도 가만히 있으란 말이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김호중 반박.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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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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