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기술주 강세에 상승…나스닥, 최고가 또 경신
입력 : 2020-07-09 06:57:03 수정 : 2020-07-09 06:57:0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미국 뉴욕증시가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10포인트(0.68%) 오른 2만6067.2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62포인트(0.78%) 뛴 3169.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48.61포인트(1.44%) 상승한 1만492.50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나스닥은 대형기술주의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애플과 아마존은 각각 2.3%, 2.7%오르며 최고가를 갈아치웠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넷플릭스도 각각 2.2%, 1.95%상승했다.
 
전날 미국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6만명을 넘어서는 등 팬더믹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기술주가 증시를 견인한 것이다.
 
한편 국제유가는 원유수요 증가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7%(0.28달러) 오른 40.90달러를 기록했다.
사진/픽사베이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백아란

볼만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