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심경 변화, 천인우에서 김강열로
이가흔·김민재 사이에서 갈등하는 임한결? 천안나와 정의동 서로에게 시그널
입력 : 2020-06-04 00:23:11 수정 : 2020-06-04 00:23:11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박지현이 천인우가 아닌 김강열을 선택했다. 이가흔은 임한결을, 천안나는 정의동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63일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두 번째 공식 데이트 이후 입주자들의 마음이 크게 요동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민재는 아침 일찍 출근을 위해 시그널 하우스를 나서던 중 의문의 분홍색 튤립을 발견했다. ‘민재라고 쓴 종이와 함께 튤립 선물이 놓여져 있어 누가 선물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임한결은 이가흔에게 Ed Sheeran÷앨범 LP판을 선물했다. 임한결은 사전에 SNS를 통해 이가흔이 자신이 소장 중인 LP판 앨범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선물을 했던 것. 정의동은 천안나에게 텀블러와 편지를 선물하면서 마음을 전했다.
 
천인우는 시그널 하우스 생활이 2주 밖에 남지 않자 용기를 내서 박지현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김강열 역시 박지현의 곁을 내내 맴돌며 관심을 표했다.
 
서민재는 튤립을 보낸 주인공을 찾기 위해서 임한결에게 자신의 이름을 써달라고 부탁을 했다. 글씨체를 확인한 서민재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임한결이 서민재의 SNS를 보고는 공개 데이트를 위해 준비했던 선물인 것이 공개됐다. 이에 예측단들은 임한결이 이가흔에게 선물을 준 것 때문에 혼란스러워 했다.
 
그런 가운데 남자 입주자들은 술자리를 가지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정의동은 천안나와 데이트 이후 좋게 보인다면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임한결은 이가흔과 데이트 이후 마음이 달라졌다고 했다. 천인우는 이가흔과 박지현 사이를 고민했지만 박지현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천인우와 박지현의 비공식 데이트가 공개됐다. 천인우는 더 이상 운명에 기대기보다는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다른 사람과 데이트 이후 불편해진 사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동안 서민재, 천안나, 정의동, 김강열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정의동은 천안나와 데이트를 한 순간이 가장 좋았던 때로 꼽았다. 천안나 역시 정의동에게 선물을 받았던 때를 꼽았다. 하지만 김강열이 두 번째 공식 데이트에서 표를 두 번 받았던 때가 좋았다고 이야기하자 천안나가 이에 반응을 했다. 이러한 천안나의 모습을 보고 정의동의 표정이 미묘해졌다.
 
이가흔은 친구를 만나 임한결과 천인우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가흔은 천인우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고백하면서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 박지현은 처음 천인우를 마음에 뒀지만 이후 김강열과 데이트를 하면서 마음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서민재와 임한결, 정의동과 천안나는 서로에게 시그널을 보냈다. 이가흔은 임한결을 선택했다. 김강열과 천인우는 박지현을 선택했다. 두 사람의 선택을 받은 박지현은 김강열에게 시그널을 보냈다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천인우 정의동 박지현 임한결 서민재 김강열 천안나. 사진/채널A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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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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