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인종차별 시위에도 경제회복 기대감...다우 1.05%↑
입력 : 2020-06-03 06:58:16 수정 : 2020-06-03 06:58:1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미국 뉴욕증시가 인종차별 항의시위 격화에도 경제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67.63포인트(1.05%) 오른 2만5742.6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5.09포인트(0.82%) 뛴 3080.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6.33포인트(0.59%) 상승한 9608.3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미중 마찰과 백인 경찰관이 흑인 청년을 숨지게 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 관련 인종차별 반대 시위 등에도 불구하고 경제재개와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국제유가도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3.90%(1.37달러) 상승한 36.81달러를 기록했다.
사진/픽사베이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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