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3’ 시청률 2.6%...타임머신 타고 기미년 경성
상상 초월 스케일 ‘대탈출3’
입력 : 2020-06-01 09:12:17 수정 : 2020-06-01 09:12:1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3’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31일 방송된 대탈출3’의 시청률은 전국 집계 기준 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7%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대탈출3’는 지난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6개의 에피소드 중 마지막 에피소드 이야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대탈출3’는 첫 방송 당시 2.7%의 시청률로 출발을 했다. 45일 방송된 6회 방송분은 시즌3 자체 최고 시청률은 3%를 기록했다.
 
하지만 대탈출3’45일 방송을 이후 코로나19 학산 여파로 인해 휴방을 하게 됐다. 한달 만에 돌아온 대탈출3’는 상승 곡선을 그리던 시청률도 다시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2%대 후반 시청률로 고정이 됐다.
 
31일 방송된 대탈출3’ 11회에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타임머신을 타고 경성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문의 벙커에 갇힌 이들은 ‘1950630일 이곳으로 옮겨짐이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이들은 6.25 전쟁 발발 5일 후 벙커로 무언가 옮겨진 것 같다고 추측을 했다. 6명은 다같이 합심해 세계 지도와 수첩을 통해 금고 번호를 유추했다. 이를 통해 벙커 안에 있는 거대한 금고 문을 열 수 있었다. 김종민은 벙커 문을 열고 그 안을 보고는 황당해 했다.
 
대탈출3’의 첫 에피소드에 등장한 타임머신이 등장했다. 타임머신을 타기 전 멤버들은 1950년로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건 경성 한복판이었다. 멤버들은 타임머신 문이 열리고 자신들이 생각하지 못한 광경이 펼쳐지자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김동현은 이래서 대탈출 FLEX’라고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들의 말대로 대탈출3’ 마지막 에피소드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다. 기미년 경성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경성을 가로지르며 다니는 전차까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대탈출 시즌3.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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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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