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미·중 갈등 우려에 하락…다우 0.58%↓
입력 : 2020-05-29 07:41:07 수정 : 2020-05-29 07:41:07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미국 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 간 분쟁 확산 우려에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7.63포인트(0.58%) 하락한 2만5400.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4포인트(0.21%) 내린 3,029.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37포인트(0.46%) 떨어진 9368.9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경제 재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장 막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홍콩 국가보안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일제히 떨어졌다. 미국과 중국 간 충돌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한편 국제유가는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90달러(2.7%) 뛴 33.71달러를 기록했다.
사진/픽사베이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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