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윤석화, 40살 차이 소별에 친구 제안 ‘무슨 사연’
입력 : 2020-05-26 00:12:51 수정 : 2020-05-26 00:27:0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 연극배우 윤석화와 이소별이 40살 나이 차이를 넘어 친구가 됐다.
 
525일 방송된 아이콘택트에는 이소별과 윤석화의 눈맞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눈맞춤 신청자는 연극배우 윤석화였다. 그는 CM송과 광고로도 유명할 뿐 아니라 연극의 끈을 놓지 않고 살고 있다. 올해 10월 올릴 작품을 준비하며 바쁘게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윤석화는 연습실은 내가 훈련 받으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무대에 가는 만큼은 진실되지 않으면 기댈 때가 없다고 했다.
 
윤석화는 눈맞춤의 상대로 40살 나이 차이가 나는 25살의 이소별을 택했다. 윤석화는 이소별에 대해 이 친구는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다. 제 이야기를 알아 듣는 게 한계가 이을 거다한 번 만났지만 그 친구를 조금 더 깊게 알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소별은 수어를 배운 후 세상과 소통하게 됐다면서 취업, 꿈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농인이라는 생각 때문에 자신감이 없었다.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공장을 다니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농인이지만 할 수 있을 때까지 다양하게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윤석화는 그런 이소별에게 왜 연극을 하다가 계속 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소별은 자신감이 없으니까 보여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윤석화는 외모가 단순히 예쁘다는 게 아니라 네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 맑음, 밝음이 예뻤다맑은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꿈을 꾸게 해준 너에게 감사하고 친구로써 손을 잡고 싶었다고 했다.
 
이소별은 윤석화의 제안에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윤석화 이소별. 사진/채널A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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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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