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7연승 실패한 주윤발, 새 가왕 방패 정체는 최재림?
입력 : 2020-05-25 00:59:27 수정 : 2020-05-25 00:59:2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주윤발의 7연승을 저지하고 새 가왕에 오른 방패의 정체가 최재림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52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는 주윤발이 7연승에 실패하고 정체를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새 가왕으로 방패가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는 7연승에 도전하는 주윤발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2라운드 첫번째는 돈키호테와 아내의 유혹의 무대였다. 아내의 유혹에 패배한 돈키호테의 정체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출연한 배우 양경원이었다. 양경원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인연을 맺은 송중기가 직접 대기실까지 찾아와 응원해줬지만 졌다고 했다.
 
2라운드 두번째 무대는 방패와 그림일기의 대결이었다. 아깝게 탈락한 그림일기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류지광이었다. 류지광은 주종목인 R&B라는 걸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또한 요즘 트로트를 부르다 보니 R&B가 어려워졌다고 털어놨다.
 
3라운드는 방패와 아내의 유혹 무대로 꾸며졌다. 판정단은 방패의 손을 들어줬다. 아내의 유혹의 정체는 아이즈원 메인 보컬 조유리였다.
 
가왕 결정전에서 주윤발은 부활의 ‘Lonely Night’을 열창했다. 그러나 판정단은 1110으로 방패를 새로운 가왕으로 선택했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듯이 주윤발의 정체는 위너의 리더 강승윤이었다.
 
그런 가운데 판정단의 카이가 눈 여겨 보고 있는 뮤지컬 배우라고 확신한 새로운 가왕 방패의 정체가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아니냐는 추측이 조심스레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많은 이들은 방패의 짙은 목소리에 최재림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재림이 부른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Heaven on their minds’와 방패의 목소리가 흡사하다며 방패의 정채가 최재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재림은 경원대학교 성악과를 수석졸업한 뒤 2009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했다.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 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살 뮤지컬 부문을 수상했다
 
 
최재림 '복면가왕' 주윤발 꺾고 새 가왕 방패?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신상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