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김상혁, 송다예와 1년 만에 이혼 절차
“모두 다 나의 불찰”
입력 : 2020-04-08 08:27:27 수정 : 2020-04-08 08:27:27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클릭비 김상혁이 결혼 1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상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다 나의 불찰인 것만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잘해준 거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면서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고 힘들다고 말했다.
 
지난해 47일 결혼한 김상혁과 송다예는 결혼 1년 만인 7일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이혼에 합의하고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김상혁, 송다예 부부는 최근 이혼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사생활이기 때문에 우리도 구체적이 내용들은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김상혁, 송다혜. 사진/뉴시스
 
 
송다예와 이혼 관련 김상혁 심경글 전문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습니다.
 
잘해준 거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고 힘드네요...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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