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 계열사 불확실성 해소에 강세
입력 : 2020-02-13 09:41:09 수정 : 2020-02-13 09:41:0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CJ(001040)가 계열사 불확실성 해소에 힘입어 강세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5.55%(4900원) 오른 9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제일제당(097950) 등 상장 계열사 실적이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1일 실적을 발표한 CJ CGV(079160)에 이어 12일 CJ제일제당과 13일 CJ ENM(035760)까지 상장 계열사 실적이 이번주 안에 모두 마무리된다”며 “특히 CJ 연결 영업이익의 62%(3개년 평균)를 차지하는 CJ제일제당의 호실적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악재가 없는 지주회사 주가는 상장지분가치에 동행한다”며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비주력 영역 비용효율화와 사업구조 개선, 올해 수익성 개선 의지 확인된 점은 CJ 상장지분가치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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