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정다은 ‘데이트 폭력’ 암시…‘멍든 팔’ 공개
“걱정 안 해도 돼”
입력 : 2019-12-13 08:49:11 수정 : 2019-12-13 08:49:1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한서희가 얼짱시대출신 정다은으로부터 데이트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한서희 SNS 캡처
 
한서희는 13일 오전 자신의 SNS걱정 마라. 그냥 별거 아닌 것 같다. 손으로 얼굴을 감쌌어서 얼굴을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것뿐이다.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업로드한 사진에는 멍이 가득한 한서희의 손이 담겨 있어 팬들은 그가 데이트 폭력을 당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앞서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메신저로 누군가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대화에서 한서희는 언니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냐.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 건데, 살려달라고 나 좀이라며 “(정다은이)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XX년아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냐라고 전했다.
 
한편 한서희와 정다은은 지난 10월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면서 동성 열애 의혹을 인정한 바 있다.
 
한서희가 공개한 대화 내용. 사진/한서희 SNS 캡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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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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