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집', 김준수 내세웠지만…동시간대 지상파 중 '꼴찌'
'공유의 집', 11일 첫방송…전국 시청률 2.2% 기록
입력 : 2019-12-12 09:46:03 수정 : 2019-12-12 09:46:03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MBC '공유의 집'이 시청률이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낮았다. 'JYJ' 김준수의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큰 이목은 끌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C '공유의 집'은 2.2%를 기록했다. 김준수, 'AOA' 찬미, 박명수, 노홍철이 모였음에도 큰 화제성은 얻지 못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는 2.1%였다.
 
반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KBS 2TV '99억의 여자'였다. 5회 시청률은 7.7%, 6회 9.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는 최고 12%까지 치솟기도.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1, 2부 각각 3.5%, 3.8%를 기록했다. 공유와 이동욱, 그리고 장도연의 입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공유의 집'은 시청률이 가장 저조한 편인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보다 낮았는데, 같은날 '생로병사의 비밀'은 5.5%를 기록하며 약 2배 이상의 저력을 보였다.
 
MBC는 기존 방송 중이던 '실화탐사대' 시간대에 '공유의 집'을 넣었다. 하지만 1, 2부가 3.1%, 4%였던 '실화탐사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즉, 경쟁 프로그램은 물론 전주 프로그램보다 낮은 시청률로 평가받았다.
 
김준수. 사진/MBC '공유의 집'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희경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