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덕수초등학교, 배정 위해 학부모들 위장전입까지
인근 공인중개사들 원룸·옥탑방 등 위장전입 안내
입력 : 2019-12-09 08:57:04 수정 : 2019-12-09 08:57:04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일부 학부모들이 덕수초등학교에 보내기 위해 위장전입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근 아파트는 해당 학교에 배정 받을 수 있는 지에 따라 단지별로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 덕수초등학교 인근 학부모들이 해당 학교에 자녀를 보내기 위해 위장전입이 성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근 공인중개사들이 집 값이 비싼 아파트를 대체할 오피스텔 '위장전입'을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공인중개사들은 원룸과 단독주택 옥탑방도 위장전입 장소로 추천하고, 해당 학부모들에게 대처법도 알려준 것으로 들어났다.
서울 중구 덕수초등학교 다음 로드뷰 캡쳐.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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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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