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주스 월드, 발작으로 21세 요절…애도 물결
릴 나스 X “정말 슬프다” 추모
입력 : 2019-12-09 08:01:27 수정 : 2019-12-09 08:01:27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미국의 래퍼 주스 월드(Juice Wrld)가 사망했다. 향년 21.
 
주스 월드. 사진/주스 월드 SNS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주스 월드는 켈리포니아에서 출발해 8일 아침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에 도착, 발작과 함께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주스 월드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시카고에서 태어난 주스 월드는 지난해 루시드 드림스(Lucid Dreams)’로 빌보드 핫 100차트 2위에 오르며 인기를 누렸으며 지난 3월 발매한 데스 레이스 포 러브(Death Race For Love)’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주스 월드의 사망에 릴 나스 X최근 젊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얼마나 자주 이런 일을 겪는지 모르겠다. 정말 슬프다며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주스 월드. 사진/주스 월드 SNS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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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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