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회 발사…청와대 NSC 상임위 소집
입력 : 2019-08-24 09:00:20 수정 : 2019-08-24 09:00:20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24일 북한이 미상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 소집했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24일 오전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발사체 도발에 나선 것은 지난 16일 이후 8일만으로, 특히 지난 20일 한미연합훈련이 종료된 이후로 처음이다.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불만으로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9차례 발사체 도발을 이어왔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회의를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개최하기로 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6일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했다며 노동신문이 17일 일자에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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