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김대주 작가 발언 재조명…“안재현, 구혜선에 해선 안될 말 하더라”
날선 폭로전 속 과거 발언 재조명까지
입력 : 2019-08-22 11:27:08 수정 : 2019-08-22 11:27:08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이 이혼을 두고 폭로전을 이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출연해 화제가 됐던 tvN ‘신혼일기김대주 작가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7신혼일기기자간담회에서 김대주 작가는구혜선이 고생했겠더라. 안재현이신서유기에서는 세상에 없는 애처가에 로맨티시스트처럼 하지만, 보통 남편과 같은 실수를 한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눈치도 없고 해서는 안 될 말도 한다. 안재현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답답했다. ‘니가 여기서 싸움을 키우고 있구나, 이벤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줘야지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남편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 KBS2 월화드라마블러드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16 5월 결혼했다. tvN 예능프로그램신혼일기에서 현실적인 신혼 부부 생활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파경 소식이 전해졌고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의 사생활에 대한 폭로전을 펼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혼일기 포스터. 사진/tvN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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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음악을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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