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기업고객에 '전 은행 계좌관리 서비스' 제공
국내 19개 시중은행 계좌 현황 확인 가능
입력 : 2019-08-21 10:27:28 수정 : 2019-08-21 10:27:28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KEB하나은행은 기업손님에게 '전(全) 은행 계좌관리 서비스'를 확대·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전(全) 은행 계좌관리 서비스는 19개 시중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에 대한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가 가능한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로, 여러 은행에 흩어져 있는 자금을 단 한 번의 실행으로 하나의 계좌로 모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은행 계좌의 일별 잔액 현황 보고서 출력 기능까지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기업 인터넷뱅킹 이용 손님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개인과 기업손님 모두가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향후에도 손님의 기쁨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손님 편의성 확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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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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