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원중·곽지영 신혼 케미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1부 4.7%-2부 5.5%…동시간대 시청률 정상
'모델 부부'의 '화보 인생'…엉뚱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입력 : 2019-08-20 09:23:33 수정 : 2019-08-20 09:23:33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 부부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부 4.7%, 2부 5.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신혼생활이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1년이 갓 넘은 부부로서, 인터뷰 내내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두 사람은 함께 만났던 순간도 회상했다. 김원중은 신인 시절 화보 촬영장에서 곽지영을 만나 호감을 갖게 됐다며 "빛살이 퍼지더라"는 묘사까지 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혼집도 시청잔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곽지영은 잠에서 깨자마자 어질러진 물건을 정리했다. "청소를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라고. 반면 김원중은 "군대에 온 느낌이 든다. 수건 문을 열면 칼처럼 각이 잡혀 있다. 성격인 것 같다. 각지영이다"라고 표현했다.
 
거실에 있는 1인용 소파도 두 사람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것이다. 두 사람은 1인용 소파에 함께 앉아 다정한 애정행각을 보였다. 미니멀리즘의 긍정적인 효과였다.
 
이외에도 함께 아침을 먹는 모습이나, 다정하게 옷 쇼핑을 하는 등 신혼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담아냈다. 시청자들은 젊은 모델 부부의 우월한 일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무얼 해도 화보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김원중-곽지영. 사진/SBS '동상이몽2'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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