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대학로에서 날리세요,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입력 : 2019-07-18 11:57:37 수정 : 2019-07-18 11:57:3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극은 폐업 위기에 몰린 헬스클럽을 배경으로 한다. 방송복귀를 위해 몸무게 숫자에만 집착하는 연예인 지성미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개성의 트레이너들이 유쾌한 이야기를 그려간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이다.
 
극중 캐릭터들은 마음 한구석에 아픔을 하나씩 갖고 있다. 좌절과 실수로 반복되는 삶이지만 이들은 헬스클럽 꿈을 좇으며 삶을 유쾌하게 만들기 위해 분투한다. 실제 무대 위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통해서도 시각적 즐거움을 전달한다.
 
무더위를 맞아 1인 관람 금액에 두 명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 예매 시에만 적용된다. 인터넷 예매를 진행하는 관객 중 랜덤으로 한강 유람선 이용권도 증정한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대학로 해피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메이카 헬스클럽. 사진/대학로발전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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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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