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달착륙 50주년, 앞으로 50년' 행사 개최
입력 : 2019-07-15 12:00:00 수정 : 2019-07-15 12:00:00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15일 인류의 위대한 도전 달 착륙 50주년을 맞이해 '달 착륙 50주년, 앞으로 50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류가 최초로 달을 밟았던 7월20일, 달 탐사의 역사, 과학자와 우주비행사들의 도전에 관해 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참여람객들이 다함께 달 착륙 50주년 기념 티셔츠를 입고 문워크 플래시몹을 벌이고, 충남대 댄스동아리 '입큰개그리'의 댄스 공연이 예정돼 있다. 
 
다음달 3일에는 청소년들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발휘할 '외계인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하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리 가족 보물 별자리 그리기' 행사도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특별강연, 플레시몹, 외계인그리기 공모전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와 천체관 전시관관람 예약을 통한 사전 접수 진행되며, 우리가족 보물 별자리 그리기는 선착순 현장 접수를 받는다. 
 
임승철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직무대리는 "과학관 방문객들이 인류의 위대한 도전을 축하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한편, 다가올 우주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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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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