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로스, 수소전기차 기술 '장영실상' 수상에 강세
입력 : 2018-10-15 10:32:31 수정 : 2018-10-15 10:32:3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뉴로스(126870)가 '무급유에어포일 베어링 적용 수소전기차용 공기압축기'의 장영실상 수상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전 10시16분 현재 뉴로스는 전일 대비 290원(6.40%) 오른 4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로스는 한온시스템, 현대차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무급유에어포일 베어링 적용 수소전기차용 공기압축기가 '2018년 게40주 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급유에어포일 베어링 적용 수소전기차용 공기압축기’는 수소전기차의 핵심부품으로, 모터 회전축에 조립돼 연결된 `임펠러`가 초고속으로 회전해 고압으로 압축된 공기를 ‘스택’으로 공급해 수소와 결합시키는 장비다.
 
특히 뉴로스의 무급유에어포일 베어링 기술이 적용된 공기압축기는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스택에 오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공기만을 공급할 수 있어 연료전지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또 100kRPM의 초고속 구동이 가능해 경쟁사 제품 대비 파워밀도를 68% 향상시켰고, 비접촉식 베어링을 적용함에 따라 경쟁사 대비 최대 10dBA의 소음저감을 달성했다.
 
무급유에어포일 베어링 적용된 수소전기차용 공기압축기는 지난 3월부터 현대차 수소전기차인 넥쏘에 적용됐다. 
 
김승우 뉴로스 대표는 "수소차 분야 세계 최고 기업인 현대차에 대한 유럽의 글로벌자동차들, 중국 자동차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유럽, 중국에 수소차의 의미 있는 수출물량 증대와 수소차 대중화가 계획보다 더 앞당겨 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뉴로스는 향후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와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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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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