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프, 무상증자 소식에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6-12 09:20:12 ㅣ 2018-06-12 09:20:12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프(066110)가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17분 현재 한프는 전일보다 105원(4.26%) 오른 257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발표한 무상증자 결정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프는 보통주 1주당 1주를 새로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10일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장 시황] 코스닥 879.06, 코스피 2454.25 상승 출발 코스피, 외인 매도 속 2460선 앞에서 갈팡질팡 [정오 시황] 코스피 2464.54 상승세, 코스닥 877.98은 하락세 북·미 회담 주시하는 시장…"환율 1050원대 내릴 수도" 심수진 반갑습니다. 증권팀 심수진 기자입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국민연금, 국내 ETF 왜 안 담나 "밸류업 홍보문구 주의" 삼성액티브·신한운용 '뜨끔' 금감원, 상장폐지 회피하는 '좀비기업' 퇴출한다 NH·KB·신한증권 책무구조도 마련 속도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