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펄어비스, 상장 첫날 상승…"모바일·콘솔게임 출시에 해외진출까지 성장 동력 충분"
입력 : 2017-09-14 10:37:16 수정 : 2017-09-14 10:37:16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펄어비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상승하고 있으나 여전히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펄어비스는 14일 오전 10시3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1500원(1.62%) 오른 9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펄어비스는 공모가 10만3000원 대비 10% 낮은 9만27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8만6400원까지 하락하기로 했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가 올해 매출액 1683억원, 당기순이익 95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공모가 10만3000원을 고려해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분기 스팀 판매분과 올 4분기부터 진행할 PC 버전 해외 진출, 모바일 출시, 내년 콘솔 버전 출시 등 성장 여력을 두루 갖췄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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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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