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양(086830)오라컴이 유상증자 일정이 늦춰졌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24일 오전 9시52분 현재 신양오라컴은 전거래일보다 42원(7.64%) 내린 508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오라컴은 지난달 9일 결정했던 약 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이 기존 이달 21일에서 내달 14일로 연기됐다고 지난 거래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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