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1100억원의 공사계약 해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0-19 17:31:05 ㅣ 2016-10-19 17:31:05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도화엔지니어링(002150)은 대산이엔티와 맺은 1100억원 규모의 '고성 그린에너지 플랜트 건설사업 설계, 기자재 공급 건설 공사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투자유치에 실패한 발주처가 게약해지 통보를 했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임정혁 기자 komsy@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임정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