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키위미디어, 김형석 회장과 문재인 인연 부각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27 09:51:18 ㅣ 2016-09-27 10:12:39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키위미디어그룹(012170)이 강세다. 김형석 회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과거 인연이 부각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키위미디어그룹(012170)은 2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55원(10.20%) 오른 1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 전 대표는 과거 김형석 키위미디어그룹 회장에게 개인 노래 지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김 회장은 문 대표에게 SNS를 통해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주식투자하면, 홍채인식,방수방진 갤럭시노트7 47,620원에 득탬하세요. 키스톤글로벌 "잭슨빌터미널 자산 매각 추진 중" 증권거래를 하면 ‘갤럭시메가’가 무료에 구매가능해 키스톤글로벌, 키위미디어그룹으로 상호 변경 유현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토마토레터 제402호] 한국은행도 틀린 금값 전망, 어디까지 오를까? 롯데손보·롯데카드 연내 매각, '몸값'에 달렸다 “적반하장” 대 “몰상식”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혁신당, 다음은 '원내교섭단체'…민주당 '딜레마' 인적쇄신 지연에 '정홍원 유임' 트라우마 ‘탈시설 조례’ 폐지 추진…장애인 반발 고조 전 세계 덮친 '기후플레이션'…식탁 물가 '위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